"> MBR → GPT 변환, 왜 굳이 해야 할까? 새 SSD를 달거나 윈도우를 UEFI 모드로 깔려면, 디스크 파티션 형식을 MBR에서 GPT로 바꿔야 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 2TB를 넘는 디스크를 온전히 쓰려면 GPT가 사실상 필수입니다.문제는 디스크를 통째로 지우는 방식과, 데이터 유지 변환 방식이 섞여 있어서 잘못하다가 통으로 날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시스템 디스크) 기준으로, 데이터를 지키면서 변환할 때 오류를 줄이는 순서입니다.변환 전에 꼭 체크해야 할 것 현재 파티션 방식 확인: 디스크가 진짜 MBR인지부터 확인UEFI 부팅 지원 여부: 메인보드가 UEFI를 지원해야 GPT 시스템 디스크로 부팅 가능중요 데이터 백업: 이론상 안전해도, 오류·정전·기기..
"> 파티션 나누기, 잘만 하면 포맷 없이도 가능하다 하나의 디스크(C:)만 쓰다가, 데이터용 D: 드라이브를 따로 만들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예전에는 파티션 나누려면 포맷이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요즘 윈도우에서는 디스크 관리 기능만으로도 기존 데이터를 그대로 둔 채 파티션을 나눌 수 있습니다.다만, 용량 조절·여유 공간·조각화·중간 오류 같은 변수 때문에 몇 가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데이터 손실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기준으로, 데이터를 최대한 안전하게 지키면서 파티션 나누는 방법을 정리하겠습니다.파티션 나누기 전, 꼭 해둬야 할 준비 이론상 데이터가 안 날아가야 맞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전원 꺼짐, 디스크 오류)을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중요한 파일은 외장하드/클라우드에 백업해두기 -..
"> 왜 드라이브 문자를 바꿔야 할까? 외장하드나 새 SSD, 파티션을 연결하다 보면 드라이브 문자가 엉뚱하게 잡히거나, 기존에 쓰던 경로(D:, E: 등)와 달라져서 프로그램이나 백업 스크립트가 꼬일 때가 있습니다.이럴 땐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에서 드라이브 문자만 살짝 바꿔주면 금방 해결됩니다. 데이터는 그대로 두고, 표시되는 문자만 바꾸는 작업이라 어렵지 않습니다.드라이브 문자 변경 전, 꼭 알아둘 점 C: (시스템 드라이브)는 문자 변경 금지 – 윈도우가 여기에 설치되어 있어요.이미 특정 경로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예: 게임, 백업 경로 등)은 드라이브 문자 변경 후 경로를 다시 지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데이터 자체는 삭제되지 않지만, 진행 중에는 프로그램을 가능하면 닫아두는 게 안전합니다.1단계:..
"> 외장하드가 안 잡힐 때, 바로 포맷부터 하면 안 되는 이유 외장하드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면 대부분 “포맷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부터 뜹니다. 당황해서 포맷해버리면 안에 있던 자료를 통째로 잃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윈도우 설정·포트 문제·드라이브 문자 충돌처럼 간단한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데이터를 지우기 전에, 윈도우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설정들을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다른 포트·케이블·PC에서 인식되는지 먼저 확인 설정 보기 전에,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부터 가볍게 점검합니다.USB 포트를 바꿔 꽂아보기 (전면 포트 → 후면 메인보드 직결 포트)USB 허브를 쓰고 있다면, 허브를 거치지 않고 직결해보기USB 케이블 분리형이면 다른 케이블로 교체해보기가능하면 다..
"> 시스템 이미지 백업, 한 번만 만들어두면 ‘그날 그대로’ 복구할 수 있다 윈도우가 망가지거나 바이러스·업데이트 문제로 먹통이 되면 대부분 포맷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스템 이미지 백업을 한 번만 제대로 만들어두면, 포맷 없이도 백업 당시 상태(프로그램·설정·파일까지)로 통째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저도 윈도우 세팅을 깔끔하게 맞춰놓은 뒤, 시스템 이미지 하나만 백업해 두고 문제 생길 때마다 그걸로 복원하면서 시간을 많이 아꼈습니다. 윈도우 10·11 기준으로 시스템 이미지 백업·복원 루틴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시스템 이미지 백업이 뭔지, 일반 파일 백업과 뭐가 다른지 먼저 개념부터 짚고 가면 이해가 쉬워집니다.시스템 이미지 백업이 하는 일C: 드라이브(윈도우 설치된 드라이브)를 그대로 ‘사진..
"> 부팅 USB 없어도, 미리 복구 디스크만 있으면 살릴 수 있다 윈도우가 갑자기 부팅이 안 되면 대부분 부팅 USB부터 떠올리지만, 미리 복구 디스크(복구 드라이브/시스템 복구 디스크)를 만들어두면 USB 설치 미디어 없이도 시동 복구·시스템 복원·이미지 복원을 할 수 있습니다.윈도우 10·11 기준으로, 부팅 USB(설치 미디어)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복구 디스크 2종류를 직접 써본 순서대로 정리해보겠습니다.복구 디스크 종류부터 이해하기 용어가 헷갈리기 쉬워서, 먼저 두 가지를 구분해 두는 게 좋습니다.종류윈도우 메뉴 이름특징복구 드라이브(USB)“복구 드라이브 만들기”UEFI 부팅용. 고급 복구 옵션, 시스템 복원, 초기화 등 가능시스템 복구 디스크(CD/DVD)“시스템 복구 디스크 만들기”CD..
"> 시스템 복원 지점, 한 번만 만들어두면 포맷 대신 ‘되돌리기’가 된다 새 프로그램 설치나 설정 변경 후에 갑자기 윈도우가 느려지거나 오류가 날 때, 대부분 포맷부터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스템 복원 지점만 잘 만들어두면, 포맷 없이도 예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가 가능합니다.저도 드라이버·레지스트리 만지다가 망가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복원 지점만 있어도 10~20분 안에 이전 상태로 롤백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윈도우 10·11 기준으로, 복원 지점 만드는 법과 주의할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시스템 복원 지점이 하는 일과 한계부터 이해하기 먼저 시스템 복원이 무엇을 되돌리고, 무엇은 못 되돌리는지부터 알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시스템 복원이 되돌리는 것윈도우 시스템 파일레지스트리 설정설치된..